전체 글81 봄맞이 브룩스브라더스 스웻셔츠, 치노팬츠 구매 후기! 브룩스브라더스에서 봄맞이 준비를!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날들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길거리에 많은 사람들도 점차 옷이 가벼워지는걸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참지 못하고 봄 옷을 구매했습니다. 근본 있는 브랜드인 브룩스브라더스의 스웻셔츠와 네이비 치노팬츠입니다. 스웻셔츠의 디테일 무난하기 그지없는 회색의 스웻셔츠입니다. 사실 브룩스브라더스의 제품을 구매하고자 했던 건 아니었고 내부에 기모가 없을 것 과한 로고플레이를 하지 않을 것 두 가지 조건을 염두에 두고 여러 매장을 둘러보다가 잠실 브룩스브라더스 매장에서 이 녀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부에 기모가 없어서 일단 합격점을 주고 소소한 디테일들이 지갑을 열게 만들었는데요. 앞서 사진으로 보여드렸던 문장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실제로 그렇진 않.. 2024. 3. 20. 풀카운드 6843 데님 볼캡 구매 후기 소위 옷질이라고 부를 만큼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없이 옷에 진심이기 마련인데요. 옷을 좋아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머리가 큰 대두들은 굉장히 큰 핸디캡을 갖고 옷질을 하게 됩니다. 같은 옷을 입어도 전체적인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것이 분위기로까지 이어져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더 안타까운 점은 대두들을 포용할 수 있는 모자 자체도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 문제에 해답을 드디어 찾게 됐습니다. 풀카운트 브랜드 소개 택을 보면 당당하게 Jean's maker라고 적혀져 있듯이 풀카운트는 데님을 주로 다루는 회사입니다. 복각 데님으로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탑 급 브랜드인데 짐바브웨 코튼을 사용한 의류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가격대는 확실히 곤란한 쪽.. 2024. 1. 18. 뉴발란스 991 그레이 공홈 구매 후기 꽤나 오랜 기간동안 뼛속까지 나이키에 충성을 다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샌가 애정에서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수는 없듯 점차 다른 브랜드에 눈길이 가고 손길이 많이 가게 됐는데 그게 바로 '뉴발란스'입니다. 99x 시리즈의 상징적 의미 뜬금없지만 자동차로 예를 들어 현대 자동차의 고급화 라인으로 제네시스를 뽑을 수 있듯이 뉴발란스에서 상위 라인업을 뽑자면 99x 시리즈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애플의 잡스가 사랑했던 신발부터 꽤나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모델들입니다. 1000점 만점에 99x 점을 줄 수 있는 그 당시 최고의 기술력을 도입한 신발이라는 카피 프레이즈 아래에 발매했었던 신발들이 99x 시리즈인데, 익히 들어보셨을 991, 99.. 2024. 1. 16. 텐씨 울프크릭 다운파카 리뷰(무신사 블프)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신상을 구매하는 일은 항상 즐겁지만 곤란한 가격대의 제품을 매번 신상으로 구매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고 더군다나 시즌성 제품의 경우 착용하는 데 있어서 한정적인 기간에만 착용하다 보니 매우 다양한 제품군을 구매하기에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보니 역시 시즌을 통해서 할인율이 가장 클 때 지난 시즌의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지난해 6월에 있었던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 이서 구매한 단 씨 울프 크릭 다운파카를 개시하게 되면서 개봉기와 더불어 착용감까지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디테일 제품의 외관에서도 아실 수 있다시피 텐씨는 외관에서 전혀 로고 플레이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제품의 안에 키쿠몬(로고 인장) 외에는 브랜드나, 제품의 상품명을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 2024. 1. 14. 르 몽생 미셸 프렌치 워크자켓 구매 후기(feat.팝업스토어)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있는데도 유독 올해에는 자켓 욕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타입2 자켓을 구매한 뒤에 한동안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결국엔 한 녀석을 더 데려왔습니다. 예전에도 꽤나 자주 봐왔던 빌 커닝햄의 사진들이 자꾸만 아른거리더라고요. 캐주얼한 옷을 즐겨 입으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보셨을 사진인데, 자켓이 사고 싶어서였는지 유난히도 미련이 남더라고요. 르 몽생 미셸을 선택한 이유 사실 프렌치 워크자켓이라면 3대장이라고 불리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1. 르 몽생 미셸 2. 베트라 3. 르 라부어 하나같이 걸출한 제품을 뽑아내기로 유명하지만 각 브랜드마다 제품의 핏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핏을 두고서 브랜드를 택하기도 하는데요. 제가 이번에 구매한 르 몽생 미셸의 자켓은 꽤나 타이트한 느낌의 핏.. 2023. 6. 30. 풀카운트 1201 구매 후기(Fullcount army chino 41 Khaki) 저는 평소에 옷을 구매할 때 가능한 좋은 제품을 구매해서 오래 착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쇼핑을 하는 편입니다. 나름 유행에 민감하다고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 근래에는 유행에서 살짝 거리감을 두려고 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점점 기본적인 아이템에 대한 고가의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부쩍 커졌는데요. 치노팬츠를 하나 구매하려고 생각하던 차에 이번 풀카운트 아미치노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복각이 주는 의미 평소에도 왕왕 면바지를 착용하고는 했지만 청바지에 비해서 그다지 고가의 제품에 대한 관심은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대체제가 워낙 든든한 제품군이다보니 굳이 저러한 가격대를 지불할 가치가 있느냐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매할만하다는 대답을 내리지 못한 게 가장 .. 2023. 6. 17.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